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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기관 점포 인프라 분석

은행은 890곳을 닫았고,
상호금융은 거의 그대로였다

주요 시중은행·기업은행·지방은행 및 새마을금고·지역농협의
점포수 추이 2020–2025
그리고 은행별로 어디서 일하게 되는가

분석 기간2020년 12월 말 ~ 2025년 12월 말 (6개년)
분석 대상국내은행 16곳 (시중·지방·특수·외국계) / 새마을금고 / 지역농협·축협
집계 단위국내 유인점포 = 지점 + 출장소 (인터넷전문은행·외은지점 제외)
산출 방법전국은행연합회 「은행 점포 현황」 원본 엑셀 6개년 전수 집계
교차검증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분기 공시, 한국은행·행정안전부·농협중앙회 공표치
작성일2026년 8월 22일

목 차

  1. 00요약 — 핵심 지표와 결론3
  2. 01국내은행 전체 점포수 추이4
  3. 02주요 6개 은행 점포수 추이5
  4. 03은행별 5년 증감6
  5. 04지방은행 6곳7
  6. 05지점 vs 출장소 — 축소가 아니라 전환8
  7. 06지역별 분포와 감소9
  8. 07은행별 지역 전략 — 어디서 일하게 되나11
  9. 08은행 vs 상호금융16
  10. 09전체 데이터17
  11. 10출처 · 산출 방법 · 한계18

그림 14개 · 표 8개 · 이 문서의 모든 수치는 은행연합회 원자료를 직접 집계한 것이다.

국내 금융기관 점포 인프라 · 2020–2025

은행은 890곳을 닫았고,
상호금융은 거의 그대로였다

시중은행·특수은행·지방은행 16곳의 국내 점포(지점+출장소)를 은행연합회 원자료로 6개년 전수 집계하고, 새마을금고·지역농협(농·축협)의 같은 기간 조직 규모와 나란히 놓았다. 두 축의 방향이 정반대다. 07장에서는 같은 데이터를 뒤집어, 은행별로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를 채용 지원 관점에서 정리했다.16개 은행의 점포(지점+출장소)를 은행연합회 원자료로 6개년 전수 집계했다. 은행은 급감, 상호금융은 유지 — 07장은 은행별로 어디서 일하게 되는지를 정리했다.

기준: 각 연도 12월 말집계 단위: 국내 유인점포(지점 + 출장소)작성: 2026-08-22

00핵심 지표 한눈에

5년간 −890곳, −13.9%

16개 국내은행 점포 합계는 2020년 6,391곳에서 2025년 5,501곳으로 줄었다. 연평균 178곳, 달력 기준 이틀에 한 곳꼴로 문을 닫은 셈이다.6,391 → 5,501곳. 이틀에 한 곳꼴로 닫았다.

감축은 2021–2022년에 몰렸다

2021년 −311곳, 2022년 −296곳으로 2년간 전체 감소분의 68%가 발생했다. 2023년 이후는 −53 → −116 → −114곳으로 속도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2021년 −311 · 2022년 −296곳 — 전체 감소의 68%.

신한 −209곳, 하나는 −43곳

4대 시중은행 중 신한(859→650)·국민(972→771)이 200곳 넘게, 우리(821→656)가 165곳을 줄인 반면 하나은행은 651→608로 감소폭이 5분의 1 수준이었고 2022년 이후로는 오히려 늘렸다.신한 −209 · 국민 −201 · 우리 −165 · 하나 −43곳.

기업은행은 6년째 제자리

IBK기업은행은 635 → 629곳으로 −6곳(−0.9%). 국책은행 성격상 점포망을 그대로 유지했고, 그 결과 은행별 순위는 2020년 6위에서 2025년 5위로 올라 하나은행(608곳)을 앞질렀다.IBK 635→629곳(−0.9%). 순위는 6위→5위로 상승.

지점은 줄고 출장소는 늘었다

2023→2025년 지점은 4,865 → 4,547곳(−318)인데 출장소는 868 → 956곳(+88). 큰 점포를 닫고 소형 창구로 대체하는 전환이 진행 중이다.지점 −318곳 · 출장소 +88곳 — 소형 창구로 전환.

상호금융은 규모를 지켰다

새마을금고 점포는 3,227 → 3,264곳(2020→2023)으로 오히려 늘었고, 지역농협·축협 사무소는 4,400곳대를 유지했다. 합병으로 법인 수만 줄었을 뿐 창구는 남았다.새마을금고 점포 +37곳, 농협 사무소 4,400곳대 유지.

수도권 비중은 3.6%에서 73%까지

같은 "은행"이라도 근무지 분포는 딴판이다. SC제일 73.0%·우리 71.5% 대 NH농협 37.0%·BNK부산 5.2%. 어느 지역에서 일하게 될지는 은행을 고르는 순간 사실상 정해진다.SC 73%·우리 71.5% vs NH농협 37%·부산 5.2%.

지방 근무를 원하면 선택지는 좁다

17개 시도 전부에 10곳 이상을 둔 은행은 NH농협(비수도권 670곳) 하나뿐이다. KB국민(242곳)·하나(222곳)가 그 다음이고, 우리·SC제일은 5년간 비수도권을 더 줄였다.전 시도 10곳+ 은행은 NH농협뿐(비수도권 670곳).

01국내은행 전체 점포수 추이

16개 국내은행(시중·지방·특수·외국계)의 국내 유인점포 합계. 2021–2022년에 급감한 뒤 2023년 이후 감소 속도가 절반 수준으로 둔화됐다.2021–22년 급감, 2023년 이후 둔화.

전체 점포수와 연간 증감

막대 = 연간 증감(곳) · 선 = 연말 점포수 합계

02주요 6개 은행 점포수 추이

NH농협·KB국민·신한·우리·하나·IBK기업. 같은 기간을 같은 축에 놓으면 은행별 전략 차이가 그대로 드러난다.6대 은행을 같은 축에서 비교.

주요 6개 은행 · 연말 점포수

선 끝에 2025년 값 직접 표기 · 지점 + 출장소 합계

2020년 = 100으로 지수화

절대 규모가 다른 은행을 같은 출발선에서 비교. 하나·기업은행은 2022년을 저점으로 되돌아섰다.

03은행별 5년 증감

2020년 말 대비 2025년 말 순증감. 집계 가능한 15개 은행이 예외 없이 전부 감소했다. 점포를 늘린 은행은 한 곳도 없다.15개 은행 전부 감소 — 늘린 곳은 없다.

2020년 말 → 2025년 말 점포수 증감

집계 가능한 15개 은행이 전부 감소 · 우측은 5년 증감률 · BNK경남은행은 원자료 한계로 제외(아래 주석)

04지방은행 6곳

규모가 작아 한 축에 겹치면 읽히지 않는다. 은행마다 자기 축을 준 소형 다중 패널로 본다.은행별 독립 축 패널로 본다.

지방은행별 점포수 (각 패널 독립 축)

BNK경남은행은 2023년부터만 표시 · 각 패널 우측 상단은 2025년 값

05지점 vs 출장소 — 축소가 아니라 전환

점포를 없애기만 한 것이 아니다. 정식 지점을 닫고 소규모 출장소로 바꾸는 흐름이 뚜렷하다. 지점/출장소 구분이 은행별로 완전하게 공시되는 2023년 이후 구간.지점을 닫고 출장소로 바꾸는 전환(2023년 이후 구간).

지점과 출장소, 따로 놓고 보기

두 값의 규모 차이가 커서 한 축에 겹치면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패널마다 자기 축을 준다 · 2023 → 2025년

06지역별 분포와 감소

흔한 통념과 달리 절대 감소가 가장 컸던 곳은 지방이 아니라 서울(−375곳)이었다. 다만 애초 점포가 적던 지역은 같은 비율이 훨씬 아프게 작용한다.절대 감소 1위는 서울(−375곳).

시도별 점포수 2020 → 2025

막대 = 2025년 점포수 · 회색 마커 = 2020년 · 우측 = 5년 증감률

수도권 집중도

서울·경기·인천이 전체 점포에서 차지하는 비중. 감소는 수도권에서 더 많이 일어나 비중은 오히려 1.2%p 낮아졌다.

은행 × 시도 점포 분포 (2025년 말)

색이 진할수록 많음 · 지방은행의 연고지 집중도가 한눈에 보인다

07은행별 지역 전략 — 어디서 일하게 되나

여기까지가 "점포가 줄었다"는 이야기였다면, 이 장은 그래서 어느 은행에 지원하면 어디서 일하게 되는가를 본다. 점포 분포는 그 은행의 근무지 분포와 거의 같다. 연고지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과 수도권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의 선택지가 은행마다 완전히 다르다.어느 은행이면 어디서 일하게 되나 — 점포 분포 ≈ 근무지 분포.

은행별 수도권 집중도 (2025년 말)

막대 전체 = 그 은행의 국내 점포 100% · 파랑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초록 = 비수도권 · 회색 마커는 2020년 수도권 비중 위치로, 오른쪽으로 옮겨갔다면 5년 사이 수도권 쏠림이 심해졌다는 뜻이다.파랑=수도권 · 초록=비수도권 · 회색 마커=2020년 비중 위치.

근무지 지도 — 수도권 집중도 × 비수도권 점포 수

가로축은 수도권 비중, 세로축은 비수도권에 실제로 있는 점포 수다. 오른쪽 아래로 갈수록 "지방 근무 기회가 사실상 없는" 은행, 왼쪽 위로 갈수록 "지방에 일자리가 실제로 많은" 은행이다. 원의 크기는 총 점포 수.오른쪽 아래=수도권 전용 · 왼쪽 위=지방 근무 많음 · 원 크기=총 점포.

내 연고지에서 강한 은행 — 시도별 점유율 TOP 3

각 지역의 전체 은행 점포 중 해당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지역 인재 전형이나 연고지 지원을 고려한다면 이 표가 출발점이 된다.

은행별 지원 전략 요약

점포 분포에서 읽히는 것만 적었다. 실제 채용 규모·지역 할당·전형 방식은 각 은행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이 표를 읽을 때 주의할 것. 점포 분포는 근무지 분포의 대리 지표이지 채용 인원이 아니다. ① 본점·전산센터·영업본부 등 비영업 인력은 이 집계에 잡히지 않는다(수도권 근무 인원은 여기 나온 것보다 많다). ② 은행마다 지역 단위 채용을 하는 곳과 전국 단위 공채 후 배치하는 곳이 다르다. ③ 점포가 줄어드는 은행이라고 채용을 줄인다는 뜻은 아니다 — 디지털·IT 직군은 반대로 늘리는 경우가 많다. 점포 수는 "붙었을 때 어디서 일할 확률이 높은가"를 가늠하는 용도로만 쓰는 편이 안전하다.주의: 점포 분포는 근무지의 대리 지표일 뿐 채용 인원이 아니다. 본점·IT 인력은 미포함이고, 채용·배치 방식은 은행별로 다르다.

08은행 vs 상호금융

이 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대비. 은행이 점포를 접는 동안 새마을금고와 지역농협은 창구 수를 사실상 유지했다. 새마을금고는 부실 금고를 합병해 법인 수는 줄었지만, 피합병 금고를 지점으로 전환해 점포 수는 줄이지 않았다.은행은 접었고, 새마을금고·지역농협은 창구를 지켰다.

2020년 = 100 지수 비교

국내은행 점포 · 새마을금고 점포 · 새마을금고 금고(법인) 수 · 지역농협 등 조합 수 · 선이 끊긴 구간은 값 미확보

새마을금고 · 금고 수와 점포 수

합병으로 법인 수는 줄었지만 점포는 오히려 늘었다 · 점포 수는 2023년까지 확인된 공표치

지역농협·축협 · 조합 수와 사무소 수

사무소는 농협 공식 「사무소 현황」의 기준일별 공표치 · 조합 수는 2021년 값을 확인하지 못해 비웠다

09전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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