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5 상반기 임원면접 기출 총정리
면접 구조 및 평가요소
하나은행 임원면접은 면접관 4명 / 지원자 5명의 다대다 구조로 진행되며, 회차·조·권역에 따라 30~40분 내외로 이어진다. 2023년부터 일반 공채(미래·디지털)와 지역인재 채용(충청·영남·호남·강원·제주)이 병행되면서 권역별로 질문의 성격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채용설명회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되는 공식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하나은행에 대한 관심도(IR·뉴스·앱 사용 경험)
- 자기소개서 숙지도 및 답변 일관성
- 인성·열정·태도
- 컬처핏(하나人 DNA와의 정합성)
- 사업방향성 이해(리딩뱅크·현장중심·손님중심)
- 잠재력 및 직무역량
2025 상반기 기출 질문
2025 상반기 면접의 키워드는 디지털 전환·고령층 대응·영업력 검증이었다. 실제 출제된 질문 예시는 아래와 같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하나은행이 어떤 인재를 원한다고 느꼈는가?
- 민원 응대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는가?
- 꼰대형 상사와 갈등이 생겼을 때 실제로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 영업 중 설득이 안 됐을 때의 대처법은? → (꼬리) 은행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하는 영업인데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
- 디지털 전환 시대에 노인 고객이 소외될 수 있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꼬리) 노인 고객은 AI 자체를 신뢰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할 것인가?
- 삼성전자 이슈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 MBTI로 본인을 설명해보라.
- 개발 역량이 있다면 IT 직군이 더 적합하지 않은가?
꼬리질문이 거의 모든 문항에 따라붙는 것이 특징이다. 단답형으로 끝내지 않고 논리를 이어나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2023~2024 기출 주요 포인트
- 자소서 작성 중 느낀 하나은행의 인재상
- 하나은행 홍보 방안의 장·단점(마케팅 관점)
- 일반 고객과 VIP 고객이 구분되는 이유 및 각각의 영업 방안
- 상사가 "오늘 상품 10개 팔라"고 했을 때의 대응
- "은행 이익이 과도하다"는 여론에 대한 생각과 보완 아이디어
- 해외지점 근무 의향 / ESG 관련 업무 관심도
- 상생금융에 대한 견해 / 세대 갈등 경험
-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를 자소서에 쓴 이유 + 타행과의 차별점
- TDF(Target Date Fund) 개념 설명
- 자산관리 중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의 책임 소재
RM 직무 지원자에게는 "자소서에 증권사 애널리스트 역량이 보이는데 은행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가?", "1억 원을 어떻게 투자·운용할 것인가?", "인도 시장 공략에 대한 관점은?" 등 직무 심화 질문이 집중적으로 출제됐다. 리빙트러스트·TDF·퇴직연금 DB/DC/IRP 차이는 미리 개념을 정리해두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권역별 기출 특이사항
| 권역 | 주요 질문 및 특징 |
|---|---|
| 충청 | SVB 파산 이후 환율 하락·국내 은행주 상승 원인 설명 / 하나은행 주가·국내외 기준금리 맞히기(개별) / 지역인재 강점 / "튀어야 산다"는 말을 지점 영업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 호남 | 인성면접 중심 / 은행원에게 필요한 직무역량 및 본인의 장단점 / 미래 은행의 모습 |
| 강원 | 지역 연고·장기근속 의지 검증 강도 최상 / 지원동기(하나은행·강원지역·입사 후 포부) 통합 답변 / 강원도 내 추가 지점 위치 제안(손들고 발표) / 5년 후 해외지점 발령 시 나갈 것인지 여부 |
강원 권역은 광역시가 없어 중도퇴사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지역 연고와 장기근속 의지를 집중 검증하는 경향이 있다. 지역인재 지원자는 이 포인트를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2025 면접 핵심 배경 지식
① 함영주 회장 2025 신년사 키워드 — "다시, 하나답게"
2025년은 하나금융그룹 출범 20주년으로,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역량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본업 경쟁력·내실·협업·미래금융을 강조했다. "위기 인식"이나 "각오"를 묻는 질문에 답변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② 이호성 은행장(2025.01~ 취임) 경영 3대 축
- 손님 기반 확대 — 손님 중심 영업DNA 회복
- 사업모델 혁신 — 트래블로그형 성공모델을 은행 본업에 이식
- 기업문화 재정립 — 영업 현장 중심 조직으로 전환
조직개편에서는 소호사업부를 신설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상생금융을 강화했고,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반 기업 하이챗봇을 오픈했다. 이호성 은행장의 좌우명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산과 물이 막아도 길과 다리를 만들어 나아간다)는 2025 하나은행의 방향성을 함축하는 키워드로, 면접 답변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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