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6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 상반기와 달라진 3가지 정리
채용 개요
신한은행은 2026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개인·기업금융 부문 공채와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을 합산해 총 130여 명을 선발하며, 학력·연령 제한은 없다. 남성은 군필 또는 면제여야 하고, 졸업예정자는 공고에 명시된 기준 시점까지 졸업이 인정돼야 한다. 전역 가능 기준일 등 세부 자격요건은 채용 홈페이지 공고 원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접수는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shinhan.recruiter.co.kr) 단일 경로로만 가능하며, 마감 시각이 오후 2시로 자정이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전형 일정
| 단계 | 일정 | 비고 |
|---|---|---|
| 서류 접수 | 9월 9일(수) ~ 9월 17일(목) 14:00 | 채용 홈페이지 단일 접수 |
| 영상 인터뷰 · 온라인 역량검사 | 9월 17일 ~ 9월 22일 | 접수 마감 직후 시행 |
| SLT 필기시험 | 10월 24일(토) | 출제 범위 변경 |
| 1차 합격자 발표 | 11월 2주 | — |
| 통합 면접 | 11월 중 | 심층·그룹·AI 협업면접 통합 |
| 최종 합격자 발표 | 12월 초 | — |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신한은행 부스에서 면접 우수자로 선발된 지원자는 서류전형이 면제된다고 안내됐다.
달라진 점 ① 자소서 4문항 폐지 → 영상 인터뷰로 대체
상반기에는 아래 네 문항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했다.
-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강점과 신한은행에서의 발휘 방안 (800자 이내)
-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타인과 충돌했던 경험과 해결 과정
- 최근 사회 이슈 중 하나를 선택해 은행업에 끼칠 영향 서술
- 입행 10년 또는 20년 후 본인의 모습과 전문 분야
하반기에는 이 네 문항이 모두 삭제되고, 지원자가 경험과 역량을 카메라 앞에서 직접 설명하는 영상 인터뷰가 서류 단계에 포함됐다. 문항 수·답변 시간·촬영 방식은 지원서 작성 화면과 안내 메일에서 확인해야 한다.
은행이 확인하려는 주제(강점, 가치관 충돌 경험, 사회 이슈 시각, 장기 커리어 비전)는 동일하다. 상반기 자소서 문항을 영상 답변 소재로 전환해 각 주제를 60초 내외로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달라진 점 ② SLT 필기시험 출제 범위 변경
SLT는 70문항 5지선다 구성에 오답 감점이 적용되는 시험이다. 상반기까지는 NCS 직업기초능력(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금융상식(경영·경제·금융), 디지털 리터러시(논리적 사고·알고리즘 설계)의 세 축으로 구성됐다.
하반기 공고에서 출제 범위가 변경됐다. 세부 항목은 채용 공고의 「필기시험」 항목에 기재된 내용이 공식 기준이므로 반드시 원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범위가 바뀐 시험에서 상반기 교재·모의고사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공고 문구를 먼저 파악한 뒤 학습 계획을 새로 수립하는 것이 우선이다.
달라진 점 ③ 1·2차 면접 → 통합 면접 1회로 단일화
상반기까지는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별도로 치렀다. 하반기에는 심층면접, 그룹면접, AI 협업면접을 한 번에 진행하는 통합 면접 체계로 전환된다.
이 중 AI 협업면접은 이번 하반기에 처음 도입된 전형이다.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팀원과의 협업 방식을 함께 평가하는 구조로, 과제가 개인 단위인지 조별 단위인지, 사용 가능한 도구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등 세부 방식은 면접 안내 시점에 공지될 예정이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과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해 본 경험이 있는 지원자와 그렇지 않은 지원자 간 차이가 이 전형에서 드러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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