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반기 IBK기업은행 필기시험 완벽 정리 — 일정·배점·합격선·가점
필기 일정과 선발 규모
필기시험은 10월 17일(토) 오전에 실시된다. 서류는 적부 심사 방식이라 지원자 대부분이 필기까지 진행한다. 부문별 선발 배수는 금융일반 7배수, 디지털·IT 8배수이며, 2026년 상반기 기준 약 15,000명이 응시해 1,300~1,400명이 통과했다. 필기가 사실상 가장 큰 탈락 관문이다.
시험 구성과 출제 범위
총 75문항 100점 만점 구조이며, NCS(직업기초능력)의 배점 비중이 더 크다. 전공은 객관식 외에 용어·수치를 직접 쓰는 단답형 주관식이 5문항 포함되어 있어 별도 준비가 필요하다.
| 구분 | 문항 수 | 배점 | 비고 |
|---|---|---|---|
| NCS(직업기초능력) | 40문항 | 60점 | 의사소통·문제해결·자원관리·조직이해·수리·정보 |
| 전공 객관식 | 30문항 | 30점 | 문항당 1점 |
| 전공 단답형 | 5문항 | 10점 | 문항당 2점, 주관식 |
| 합계 | 75문항 | 100점 |
부문별 전공 출제 범위는 다음과 같다.
| 부문 | 출제 범위 |
|---|---|
| 금융일반 | 경제·경영 직무상식, 시사 (경제는 화폐금융론, 경영은 회계원리·재무관리 수준) |
| 디지털 |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전산학, 시사 |
| IT | 전산학,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시사 |
| 고졸인재 | 전공 미실시, NCS만 응시 |
회차별 합격선 흐름
아래 수치는 채용설명회에서 담당 차장이 구두로 밝힌 구간이다. 정확한 커트라인이 아니라 흐름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하며, 상대평가이므로 회차·부문마다 다를 수 있다.
| 회차 | 합격선 구간(설명회 발언 기준) |
|---|---|
| 23년 하반기 | 50점대 중후반 |
| 24년 상반기 | 60점대 초반 |
| 24년 하반기 | 60점대 중반 |
| 25년 상반기 | 50점대 후반 ~ 60점대 초반 |
| 25년 하반기 | 50점대 후반 |
| 26년 상반기 | 60점대 후반 (6회차 중 최고) |
실무진이 잡는 합격선 목표는 60점대 중후반이다. 26년 상반기가 목표보다 높게 형성되면서 하반기 NCS 난이도를 상반기보다 높게 조정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점수가 높았던 주요 원인은 두 가지다. ① NCS 지문 길이를 대폭 줄여 문제 풀이 속도가 빨라진 것, ② 가점 자격증이 6~7개 추가되면서 가점 수혜 지원자 비율이 50~60%에서 70~80%로 올라간 것.
자격증 가점
가점은 필기에만 적용되며, 복수 보유 시에도 가장 높은 자격증 하나만 인정된다. 예를 들어 ADsP(5%)와 한국사 1급(3%)을 동시에 보유해도 가점은 5%로 계산된다. 설명회 담당자들은 자격증 없이도 입행했으며, 5점 차이는 필기 문제 몇 개로 만회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가점 비율 | 해당 자격증 |
|---|---|
| 15% | 변리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CFA, KICPA |
| 10% |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CISA, FRM, ADP |
| 5% | 신용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ADsP, SQLD, 정보처리기사, AFPK |
| 3% | 한국사능력검정 1급, 영업점컴플라이언스오피서 |
우수 인턴 가점(10점)과 디지털·IT 석·박사 가점도 다른 가점과 합산하지 않으며, 가장 높은 항목 하나만 적용된다. 정확한 배점 기준은 채용공고 원문 가점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전공자 전략
전공 베이스가 없는 비전공자라면 배점 60점인 NCS에서 점수를 최대한 확보하고, 전공에서 풀 수 있는 문항만 추가로 챙기는 전략이 현실적이다. 설명회에서는 화학공학, 생명공학, 미술, 무용 전공 출신 합격자가 실제로 있다고 안내했다.
현직자들의 필기 준비 방법
세 곳의 설명회에 나온 현직 선배 여섯 명의 전공과 입행 경로는 달랐지만, NCS를 대하는 방식은 일치했다. 각 선배의 준비 방법을 아래에 정리한다.
- 농대 응용생물학과(25년 하반기 입행) — 준비 기간 약 한 달. 경제는 문제집 한 권만 풀고 나머지 시간을 NCS에 집중. 금융권 NCS 문제집 회독으로 풀이 속도를 높이고, 전공은 풀 수 있는 문제만 빠르게 챙겼다.
- 철학과(25년 상반기 입행) — 경영·경제 베이스 없이 시작. 금융권 NCS 문제집을 회독해 유형을 익힌 뒤 PSAT 민간경력 채용 기출을 매일 풀었다. 준비 기간 약 한 달.
- 경영학과(타사 근무 후 이직) — NCS는 기본서 1회독 → 피듈형 기출 → 수리 보완용 계산 노트를 매일 한 페이지씩 풀며 정답률·소요 시간을 한 달간 기록. 전공은 회독보다 빈출 위주 문제집으로 접근.
- 경제학부(23년 하반기 입행) — NCS는 기본서를 여러 번 반복. 전공은 경제학원론 수준으로 충분하다고 평가. 공고 게시 후 한 달 집중 준비.
-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IT(25년 하반기 입행) — 경제·경영은 보지 않고 NCS와 IT 전공으로만 점수 확보. 첫 도전 1차 면접 탈락, 재도전에서 합격.
- 경제학과(퇴사 후 준비) — 오전은 NCS와 신문 읽기, 오후는 전공, 주말은 면접 스터디로 루틴을 나눠 진행.
공통점은 NCS를 강의보다 문제 풀이로 준비했다는 점이다. 한 달 안팎의 준비 기간을 문제 반복에 집중 투입한 선배가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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