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WFIT 필기 총정리 — 70문항 60분 구성·전략
WFIT의 위치 — 독립 필기전형이 아니다
WFIT은 별도의 필기 전형 단계가 아니라 1박 2일 합숙 면접 1일차 오후 로테이션 안에 편성된 60분짜리 시험이다. 오전에 1대1 직무·인성 면접을 마친 뒤 조별로 필기실에 입장하며, 종료 후에는 인사이트 PT·세일즈 롤플레잉이 이어진다. 개인마다 필기와 인사이트 면접의 순서가 바뀔 수 있으므로, 어느 쪽이 먼저 걸려도 흔들리지 않도록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기본 스펙 — 70문항 60분, 문항당 51초
복기 5건이 모두 70문항 60분으로 일치했다. 구성은 아래와 같다.
| 영역 | 문항 수 | 배치 |
|---|---|---|
| 인적성·NCS | 40문항 | 시험지 앞부분 |
| 금융·경제상식 | 30문항 | 시험지 후반부 |
| 합계 | 70문항 | 60분 |
문항당 평균 가용 시간은 약 51초다. 복기 다수가 "문제 자체는 평이하지만 다 풀지 못했다"로 수렴하며, 평균 15문항가량을 풀지 못했고 필기 경험이 부족한 응시자는 20문항을 남겼다는 기록도 있다. 난이도가 아니라 속도가 결과를 가르는 시험이다.
시간 배분 전략 — 상식을 먼저 회수하라
금융·경제상식 30문항은 난도가 가장 낮지만 시험지 후반부에 배치된다. 앞쪽 인적성 파트에서 시간을 소모하면 가장 쉬운 문항들을 손도 못 대고 나오는 상황이 발생한다. 복기에서 반복적으로 경고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 상식 30문항을 먼저 풀어 확실한 점수를 확보한다(10분 내외 목표).
- 남은 시간을 인적성·NCS 40문항에 집중 투입한다.
- 수열·도형 등 시간 소모가 큰 유형은 버릴 기준을 미리 정해 두고 즉시 넘긴다.
출제 유형
복기에서 확인된 인적성·NCS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수열·수 규칙 (언급 빈도·시간 소모 1위)
- 도형 회전 (언급 빈도·시간 소모 2위)
- 명제·논리
- 수리 계산
- 언어·맞춤법
- 비문학 독해
- 알고리즘 / 길찾기 유형 (AI 역량검사 계열)
알고리즘·길찾기 유형은 전통적인 은행 NCS 문제집에 수록되지 않는 유형이므로, 은행 NCS만 반복 학습한 경우 시험장에서 처음 마주칠 수 있다.
금융·경제상식 영역은 복기 전건이 난도 하(쉬운 편)로 평가했으며 반대 의견은 없었다.
난이도 평가가 엇갈리는 이유
쉬웠다는 평과 어려웠다는 평이 동시에 존재하는데, 차이의 상당 부분은 시험 자체가 아니라 응시자의 필기 경험 수준에서 비롯됐다. 타행 필기 합격 이력이 있는 응시자는 평이하다고 평가한 반면, 필기 경험이 없던 응시자는 동일한 시험에서 20문항을 남겼다.
핵심 요약
- WFIT은 합숙 1일차 안의 60분 시험으로, 독립 전형 단계가 아니다.
- 70문항 60분 — 속도가 결과를 결정한다.
- 금융·경제상식 30문항은 가장 쉽고 후반부에 위치 — 먼저 풀어 점수를 확보한다.
- 수열·도형은 버릴 기준을 미리 설정하고 지체 없이 넘긴다.
- 합격선과 반영 비중은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알고리즘·길찾기 등 비전통 유형이 포함되므로, 은행 NCS 외에 GSAT·HMAT 등 타기업 적성 유형도 함께 연습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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