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WFIT 완전 정리 — 70문항 60분 구성·유형·시간 전략
WFIT은 독립된 필기가 아니라 합숙 면접 내 시험이다
WFIT은 별도의 필기 전형 단계가 아니라 1박 2일 합숙 면접 1일차 오후 로테이션 안에 편성된 60분짜리 시험이다. 오전에 1대1 직무·인성 면접을 마친 뒤 점심 식사 후 조별로 필기실에 입실하며, 시험 직후에는 인사이트 PT와 세일즈 롤플레잉이 이어진다. 필기 합격 → 면접이라는 일반적인 전형 순서와 다르므로, 최상의 집중 상태를 전제로 한 준비 계획은 맞지 않는다.
2026년 첫 시행된 전형으로 다음 회차에서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문항 수·구성은 응시자 복기 기억에 근거하므로 공식 발표와 다를 수 있다.
시험 기본 구성
| 구분 | 문항 수 | 비고 |
|---|---|---|
| 인적성·NCS | 40문항 | 시험지 앞부분 배치 |
| 금융·경제상식 | 30문항 | 시험지 후반부 배치 |
| 합계 | 70문항 / 60분 | 문항당 평균 약 51초 |
복기 대부분이 "문제 자체는 평이하지만 다 못 풀었다"로 수렴한다. 필기 경험이 적은 응시자는 약 20문항, 평균적으로도 약 15문항을 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이도가 아니라 속도가 결과를 가르는 시험이다.
출제 유형
- 수열·수 규칙 — 언급 빈도 1위, 시간 소모 최다
- 도형 회전 — 언급 빈도 2위, 시간 소모 2위
- 명제, 수리, 언어·맞춤법, 비문학
- 알고리즘·순서도 — 전통적 은행 NCS 문제집에 없는 유형
- 길찾기 — AI 역량검사에서 자주 나오는 형태로 확인됨
알고리즘·순서도와 길찾기는 은행 NCS 교재에 수록되지 않은 유형이다. 유형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처음 접하는 형식을 51초 안에 파악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 된다. 사전에 몇 문제만 풀어 형식을 익혀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간 배분 전략
금융·경제상식 30문항은 시험지 후반부에 배치되지만 난도가 가장 낮다. 앞쪽 인적성 영역에서 시간을 소모하면 가장 쉬운 문항들을 손도 못 대고 나오게 된다. 복기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부분이다.
- 상식 30문항을 먼저 빠르게 회수(10분 목표)한 뒤, 남은 시간을 인적성·NCS에 집중하는 순서를 권장한다.
- 한 문제를 30초 안에 방향이 안 잡히면 즉시 넘기는 규칙을 연습 단계부터 체화한다. 한 문제를 붙잡으면 2~3문항이 그대로 날아간다.
타행 필기와의 차이
다른 은행의 필기 전형은 관문 역할을 하며 문제 풀이력을 요구하는 반면, WFIT은 합숙 면접 중간에 위치하며 속도와 풀이 순서 전략을 요구한다. 대비 방향을 이 차이에 맞춰 조정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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