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하반기 하나은행 면접 안내: BEI·상황형 PT·하나FIT

2026 하반기 하나은행 채용 한눈에 보기
하나은행은 9월 14일 하반기 신입·경력 행원 230여 명 채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차의 가장 큰 변화는 HanAXpert 전형 신설입니다. 입행 단계부터 전공과 역량에 맞는 전문 직무 인재로 선발해 육성하는 전형으로, 5개 전문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 신입 채용 부문 | 내용 |
|---|---|
| HanAXpert | 신설 전형, 5개 전문 트랙 |
| 지역인재 | 영남·충청·호남 |
| 하나 그린 리더스 | 전역장교 대상 특별전형 |
| 인천하나 상생채용 | 그룹 본사 인천 청라 이전 기념 신설 |
| HanAXpert 트랙 | 세부 직무 |
|---|---|
| 기업금융 | IB·심사·리스크 |
| 개인금융 | 연금·신탁·자산관리 |
| 자금·외국환 | 자금 운용, 외환(딜링룸) |
| 글로벌 | 글로벌 사업 전략, 해외점포 기회 발굴 |
| AI·데이터 금융 | 은행 업무 도메인 기반 데이터 인사이트 발굴 |
전형 순서는 서류, 필기, 실무진 면접, 최종 면접, 건강검진, 신입연수입니다. 경력 정규직(NEXT CAREER)은 신입 부문과 별도로 선발합니다.
1차 실무진면접 구성
1차 실무진면접은 BEI, PT, 하나FIT 세 가지를 하루에 오전·오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 면접 | 방식 | 시간 | 핵심 |
|---|---|---|---|
| BEI | 다대다 (면접관 3~4 : 지원자 6~8) | 인원에 따라 약 50~70분 | 자소서 경험 사실 검증, 꼬리질문 |
| PT | 개인 발표 (면접관 3 : 지원자 1) | 준비 30분, 발표 7분, 질의 8분 | 영업점 3가지 상황의 우선순위·처리 |
| 하나FIT | 1:1 대화형 | 약 10~15분 | 역량검사 결과 기반 인성·조직적합성 |
상반기 후기에서는 BEI에서 듣기만 하던 면접관이 이후 하나FIT를 1:1로 진행했다는 이야기가 공통으로 나왔습니다. 세 면접이 따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어져 있으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BEI 면접: 공통질문은 줄고 자소서 검증은 깊어졌다
상반기 BEI는 자기소개만 공통으로 묻고 나머지는 모두 개별질문으로 진행된 조가 많았습니다. 질문도 근무 시간, 함께 일한 인원, 매출이 오른 시점처럼 매우 구체적이었습니다. 채용설명회에서도 경험 위주로 자소서를 쓰면 면접관이 사실 여부와 세부 내용을 묻기 쉽다는 취지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상반기 공통질문 예시
- 30초/1분 자기소개, 마지막 할 말
- 하나은행 지원 이유, 하나은행의 강점과 개선할 점
- 지원 분야와 가장 관련 높은 경험
- 갈등 해결 경험, 팔로워십 경험
- 하나은행에 영향이 큰 경제 이슈와 대응방안, 하나은행이 처한 리스크
개별질문 유형
| 유형 | 상반기 질문 예 |
|---|---|
| 경험 사실 확인 | 약국 근무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였는지, 약사는 몇 명이었는지 / 영업전략을 펼치자마자 매출이 오른 것인지 |
| 전환·공백 이유 | 안정적인 교직에서 실적 압박이 있는 은행으로 와도 괜찮은지 / 조직 경험이 비어 있는 이유 |
| 왜 하나은행인가 | 타 은행 인턴 경험이 있는데 왜 하나은행인지 / 손님 우선주의는 다른 은행도 하는데 무엇이 다른지 |
| 금융 이해 | 생산적 금융 강조와 대출 확대·건전성의 관계 / 머니무브로 떠나는 손님 대응 |
상반기 질문은 결국 "영업점에서 민원과 어려움이 생겨도 대처할 수 있는가"로 수렴했습니다. 각 경험의 마지막 한 문장을 영업점 장면으로 연결해 준비해 두세요.
상황형 PT: 가장 크게 바뀐 면접
상반기에는 직무형 PT와 경제 PT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입행 3개월차 신입 계장이 되어, 영업점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3가지 상황(손님 민원, 상사의 업무 압박, 동료 비위 은폐 등)을 어떤 순서로 처리할지 발표하는 상황형 PT 한 문제만 나왔습니다. 금융 지식은 필요 없었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전략과 행동을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업무상황판단 면접입니다.
출제 배경은 신입행원이 꼽은 "가장 힘든 순간"입니다. 선배는 다른 업무 중이고 상사는 외근으로 부재한 상태에서, 손님이 내가 모르는 업무를 요청하는 상황이 대표적입니다. PT는 이 상황의 확장 버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상반기에는 이런 조합의 세트가 5종 출제되었고, 요구사항은 매번 같았습니다.
- 각 상황의 문제와 리스크 파악
- 우선순위와 그 판단 기준
- 구체적인 처리 방안
- 사후대처와 재발방지
하나FIT: 편하지만 평가는 확실한 면접
하나FIT는 1:1로 진행되며 별도 준비물은 없습니다. 필기 단계의 역량검사 결과지를 바탕으로 성격의 장단점 등을 묻는 면접입니다. 음악이 흐르고 소파에 앉아 시작하는 편안한 분위기의 조도 있었지만, 공식 면접처럼 진행되었다는 후기와 꼬리질문이 BEI보다 많았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역량검사 응답과 면접 답변이 크게 다르면 "정말 그런 성격이 맞느냐"는 질문이 돌아왔다는 사례도 있으니 일관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 분류 | 상반기 질문 예 |
|---|---|
| 자기 인식 |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 / 단점 중 바꾸고 싶은 것 / 주변에서 말하는 나의 장점 |
| 관계 | 친구들에게 어떻게 불리는지 / 동료에게 불만이 있을 때 바로 말하는지 |
| 도전·실패 | 자소서에 없는 실패 경험 /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경험 |
| 가치관 | 과정과 결과 중 무엇이 중요한지 / 수평적 조직과 수직적 조직 |
하반기 준비 포인트
- 자소서 경험은 시간·인원·수치·시점까지 사실 그대로 설명할 수 있게 정리한다.
- 모든 경험의 결론을 영업점 대응 장면으로 연결한다.
- 상황형 PT는 문제·리스크, 우선순위 기준, 처리 방안, 사후대처·재발방지의 틀로 연습한다.
- 역량검사 결과와 면접 답변이 어긋나지 않도록 BEI·하나FIT에서 일관된 인물상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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