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상향 평준화가 끝난 자리2025년 연간 평균 보수 · 1인당
최고 1억 2,300만원, 최저 9,426만원. 4대 시중은행은 100만원 차 안으로 붙었고, 카카오뱅크·토스뱅크가 그 줄에 그대로 올라섰다. 벌어진 쪽은 국책은행 — IBK기업은행은 5대 은행의 80% 수준이다. NH농협은행은 비상장이라 별도 공시가 없어 보도 기준 참고치다.
출처각 사 2025년 사업보고서 · 아시아투데이 「사람 줄고 연봉 오른다」(2026.03.18) · 한경비즈니스 「인터넷은행 3사 평균연봉 1억」(2026.03.13) · 토요경제 「IBK기업은행 직원 연봉 9426만원」 · 여성신문 「은행형 공기관 직원 연봉」
2026년 상반기 평균 급여 · 반기보고서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7,150만원(+12.6%)으로 13년 만에 최대 상승폭. 같은 기간 5대 금융지주 직원 평균은 1억 80만원(전년 9,440만원, +6.8%)이었다. 성과급 지급 시점이 상반기에 몰려 있어 연간의 단순 절반이 아니다.
은행 ≠ 금융지주 — 같은 그룹인데 왜 지주가 더 높나
금융지주 임직원은 은행에서 과장급 이상이 지주로 올라가는 경우가 보통이다. 조직 자체가 상위 직급으로 채워져 있어 평균이 높게 잡힌다. 여기에 같은 직급이면 금융지주가 은행보다 약 20% 연봉을 더 준다. 두 효과가 겹친 결과다 — 2025년 연간 기준 4대 금융지주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 7,600만원(KB 1억 9,000 · 우리 1억 8,000 · 신한 1억 6,900 · 하나 1억 6,500)으로, 4대 은행 평균 1억 2,275만원보다 43% 높다. 지주 부서장급 평균만 2억 2,000만원이다.
※ '같은 직급 20% 상회'는 업계에서 통용되는 기준으로, 공시 항목이 아니다.
출처각 사 2026년 반기보고서 · 비즈니스포스트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원」(2026.08) · 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2026.08.16, 남녀 격차) · 금융지주 연간 수치는 서울경제 「평균 연봉 2억 향하는 은행원」(2026.03.06)
신입 초봉 · 2026년
| 구분 | 초봉 | 비고 |
|---|---|---|
| 시중은행 | 6,500~7,000만원 | 성과급·복지성 급여 포함 |
| IBK기업은행 | 6,022만원 | 예산 기준 |
| 한국산업은행 | 5,674만원 | 예산 기준 |
| 한국수출입은행 | 5,247만원 | 예산 기준 |
국책은행은 기타공공기관이라 총인건비제·공무원 보수인상률에 묶인다. 최근 인상률은 2022년 1.4% → 2024년 2.5% → 2026년 3.5%. 입사 첫해부터 시중은행과 1,000만원 가까이 벌어지고, 6~7년차 과장급부터 격차가 본격화된다는 게 이탈 사유로 반복해서 꼽힌다.
출처머니투데이 「국책은행, 초봉 6000만원 찍었지만… 시중銀보다 1000만원↓」(2026.05.06) · 파이낸셜뉴스(2026.05.06)
지방은행 · 2025년 상반기 기준
| 은행 | 상반기 평균급여 | 확인 |
|---|---|---|
| 부산은행 | 6,600만원 | 보도 |
| 경남은행 | 6,400만원 | 보도 |
| iM뱅크 · 광주 · 전북 · 제주 | 5,100~5,200만원 | 보도(개별 미분리) |
| 지방은행 평균 | 5,600만원 | +7.7% |
지방은행 2025년 연간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다. 검색되는 연간 자료가 2023년 이전이거나 보도마다 값이 엇갈려, 여기서는 출처가 명확한 상반기 기준만 실었다. 채용사이트에 뜨는 지방은행 '평균연봉'은 재직자 자진 입력값이라 공시와 다르다.
출처2025년 상반기 지방은행 급여 관련 보도 집계 · 연간 수치는 DART 전자공시 사업보고서 직접 확인 필요
다니는 사람들의 평가
블라인드 기업리뷰 · 2026년 8월 조회항목별 평점 히트맵
| 은행 | 종합 | 커리어 향상 | 업무·삶 균형 | 급여 복지 | 사내 문화 | 경영진 | 추천율 | 리뷰 |
|---|
세로로 읽으면 은행이, 가로로 읽으면 항목이 보인다. 17곳 중 15곳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항목이 '경영진'(평균 2.58)이고, 가장 높은 항목은 11곳에서 '급여 복지'(평균 3.71)다. 은행권 불만은 돈이 아니라 위쪽을 향해 있다는 뜻이다. 예외는 둘 — 한국수출입은행은 급여복지(2.9)가, 토스뱅크는 워라밸(2.6)이 각각 최저 항목이다.
출처블라인드 기업리뷰 각 은행 페이지 · 2026년 8월 20일 조회
연봉 × 만족도 · 같은 돈, 다른 만족
가로축은 2025년 공시 평균 보수, 세로축은 블라인드 종합 평점. 점선은 각각의 중앙값이다. 1억 2,300만원을 똑같이 받는 국민(3.7)·신한(3.3)·하나(3.1)가 세로로 갈라지는 게 이 그림의 핵심이다. 연봉으로 설명되지 않는 1.0점 차가 조직문화·인사·실적압박에서 나온다. 지방은행 5곳은 2025년 연간 보수를 확인하지 못해 제외했다.
출처가로축 = 각 사 2025년 사업보고서(언론 집계) · 세로축 = 블라인드 기업리뷰(2026.08.20 조회)
잡플래닛 교차 확인
| 은행 | 잡플래닛 | 블라인드 | 차이 |
|---|---|---|---|
| NH농협은행 | 3.7 | 3.8 | −0.1 |
| 한국산업은행 | 4.0 | 3.4 | +0.6 |
| 신한은행 | 3.3 | 3.3 | 0.0 |
| 우리은행 | 3.3 | 3.3 | 0.0 |
두 플랫폼 모두에서 출처가 확인된 4곳만 실었다. 대체로 일치하지만 한국산업은행은 0.6점 차가 난다. 잡플래닛은 이직 준비 단계 재직자, 블라인드는 현직 익명 커뮤니티라 표본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리뷰 수는 조회 시점마다 달라 표기하지 않았다.
출처잡플래닛 기업리뷰 · 블라인드 기업리뷰 · 2026년 8월 조회
은행별 한줄평 · 리뷰 원문에서 반복되는 표현
⚑ 지방이전 표시는 무엇인가
정부는 2026년 7월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하반기 중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선도기관을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르면 9월 금융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이 나온다. 검토 대상으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와 함께 한국산업은행(부산 거론) · IBK기업은행(대구 유치전) · 한국수출입은행이 거론되고, 최근에는 농협 계열까지 전선이 넓어졌다. 3대 국책은행 노조는 여의도에 2,000여 명(산은 900 · 기업 800 · 수은 350)이 모였고, 금융노조는 이전이 현실화하면 전체 인력의 20~30%가 퇴사할 것으로 본다. 9월 4일 총파업 요구안에도 '금융기관 지방이전 추진 중단'이 들어가 있다.
블라인드 리뷰와 정확히 겹친다. 이 세 곳의 단점 1순위가 모두 '지방이전 리스크'다 — 국책은행이 시중은행보다 초봉이 1,000만원 낮은데도 워라밸 점수(기업 4.0 · 수출입 4.1 · 산업 3.8)로 버텨온 구조에서, 근무지 이동은 남은 유인마저 흔드는 변수다. 지방은행 5곳은 애초에 본점이 지방이라 이 이슈에서 제외된다.
출처파이낸셜뉴스 「금융노조, 국책은행 지방이전 중단해야」(2026.08.18) · 파이낸셜뉴스 「2차 이전 앞두고 국책은행·예보 노조 총력전」(2026.08.11) · 아주경제 「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초읽기」(2026.06.25) · 블로터 「3대 국책은행 이어 농협까지」 · 소비자경제 「산은 900명·기업은행 800명·수은 350명 집결」 · 디지털투데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본격화」
근무환경 · 복지
2025년 실적분 임단협 · 2026년 초 타결임단협 결과 매트릭스
| 은행 | 임금인상률 | 성과급 | 추가 지급 | 주 4.9일제 | 신설 복지 |
|---|---|---|---|---|---|
| 신한은행 | 3.1% | 350% | — | 도입 | 육아퇴직제 — 육아로 퇴직 후 3년 뒤 재채용 |
| 하나은행 | 3.1% | 280% | 현금 200만원 | 도입 | 결혼 경조금 200만원 · 복지포인트 50만원 증액 |
| NH농협은행 | 3.1% | 200% | — | 도입 | 시차 출퇴근제 시범 · 난임 치료 약제비 추가 |
| KB국민은행 | 3.1% | 협상 중 | — | 도입 | 조합원 투표 부결 후 재협상 |
| 우리은행 | 3.1% | 협상 중 | — | 도입 | 전년 성과급 450% + 정액 1,500만원 지급 이력 |
| 한국씨티은행 | — | — | — | 주 35시간 | 2017년부터 주 35시간제 시행 — 은행권 유일 |
주 4.9일제 =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 영업시간은 그대로 두고 직원 근무시간만 1시간 줄이는 방식이라, 도입 발표 직후 "억대 연봉 받으면서 임금 삭감 없이 더 쉬겠다는 거냐"는 반응이 여론의 중심이었다. 실효성 회의론도 함께 나왔다 — 줄인 1시간이 교육으로 대체되거나 실제 업무는 퇴근 후로 밀린다는 지적이다.
출처서울신문 「성과급 최대 350%·주4.9일제 확산」(2026.02.01) · 머니투데이 「은행 주4.9일제에 여론 싸늘」(2026.02.01) · 아시아투데이 「씨티은행 주35시간제」(2026.07.14)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 2024년 기준
11개 은행 전체 평균 9.17%(+2.49%p). 제도는 어디나 있는데 숫자가 4배 넘게 갈리는 건 결국 조직문화 차이다. 여성 사용률은 평균 76.5%. 하나은행은 11곳 중 유일하게 전년보다 감소(−1.88%p)했고, KB국민은행은 +7.02%p로 가장 크게 올랐다.
출처녹색경제신문 「은행권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2026.04.14) · 11개 은행 사업보고서 집계 · 2024년 기준
희망퇴직 · 2025년 말~2026년 초
| 은행 | 인원 | 1인 평균 퇴직금 |
|---|---|---|
| 신한은행 | 669명 | 2억 8,239만원 |
| KB국민은행 | 549명 | 3억 8,500만원 |
| NH농협은행 | 443명 | 3억 3,317만원 |
| 우리은행 | 420명 | 3억 5,368만원 |
| 하나은행 | 283명 | 3억 8,723만원 |
| 합계 · 평균 | 2,364명 | 3억 4,829만원 |
인원은 보도 기준에 따라 2,326~2,470명으로 엇갈린다. 퇴직금은 2024년 기준. 특별퇴직금은 2023년 최대 36개월치 → 현재 최대 31개월치(농협 28개월)로 축소됐고, 대상은 40대까지 내려왔다. 업계는 2026년에 1990년생(만 36세)까지 넓어질 가능성을 본다. 신한 669명은 2020년 이후 최대 규모다.
출처서울신문(2026.02.01) · 전자신문 「5대 은행 희망퇴직 2400명」(2026.02.01) · 연합뉴스(2026.06.03) · 퇴직금은 2024년 기준
신입 채용 규모 · 4대 은행 합계
2023년 1,880명에서 2년 만에 38% 감소. 2026년 상반기 공고는 하나 180명 · IBK기업 160명 · KB국민 110명 · 수출입 50명 수준이다. 같은 기간 4대 은행 국내 지점은 3,079곳 → 2,943곳으로 반년 새 136곳 줄었고, 최근에는 지점을 없애는 대신 출장소로 전환해 '점포 수는 유지하고 기능만 줄이는' 방식이 늘고 있다.
출처뉴데일리 「은행 창구는 남고 직원만 줄었다」(2026.01.26) · 아시아투데이 「지점→출장소 재편」(2026.08.18) · 아웃소싱타임스 2026 상반기 채용 공고
인력 규모와 1인당 생산성 · 2025년
| 은행 | 직원 수 | 전년비 | 근속 | 1인 생산성 |
|---|---|---|---|---|
| KB국민은행 | 15,389명 | −3.4% | 17.3년 | 4.2억 |
| 우리은행 | 14,203명 | −0.9% | 16.4년 | 3.3억 |
| 신한은행 | 12,781명 | −2.3% | 15.5년 | 4.4억 |
| 하나은행 | 11,837명 | −0.5% | 15.6년 | 4.9억 |
사람은 줄고 1인당 생산성은 올랐다. 하나은행이 4.9억으로 1위, 우리은행이 3.3억으로 최하위 — 같은 연봉을 주면서 1인당 1.6억 차이를 내고 있다는 뜻이다. 근속연수는 국민이 17.3년으로 가장 길다.
출처각 사 2025년 사업보고서 · 아시아투데이(2026.03.18)
직급과 성별
2026년 3월 · 직급·성별 보수 첫 공시직급별 여성 비율과 임금 비율 · 금융업
임금 비율은 위로 갈수록 붙고, 사람 수는 위로 갈수록 사라진다. 관리자급 임금 비율은 95.4%로 거의 같지만 그 자리의 여성은 19.7%뿐이다. 격차가 가장 큰 건 오히려 사원급(78.4%) — 연구진은 입사 초기부터 체계적 차이가 있다는 신호로 본다. 은행업 전체 여성/남성 임금 비율은 74.9%로, 보험(65.5%)·증권(65.8%)·카드(69.9%)보다는 높다.
출처경향신문 「남성 100만원 벌 때 여성 70만원」(2025.12.18) · 금융업 성별임금격차 연구
개별 은행 · 관리자급 이상 남녀 보수
| 은행 · 직급 | 남성 | 여성 | 차이 |
|---|---|---|---|
| 우리은행 관리자급↑ | 1억 8,300 | 1억 9,200 | 여 +900 |
| NH농협은행 관리자급↑ | 1억 9,100 | 1억 9,300 | 여 +200 |
| 우리은행 책임자급 | 1억 3,500 | 1억 3,500 | 동일 |
| 하나은행 사원급 | 9,400 | 8,500 | 남 +900 |
단위 만원. 관리자급에 오른 여성은 오히려 남성보다 많이 받는 은행이 둘이나 된다. 전체 평균에서 남성이 앞서는 건 직급별 임금 차가 아니라, 고임금 직급에 남성이 몰려 있는 구조 때문이다. 금융당국이 공시 기준을 바꾸면서 올해 처음 이 구조가 숫자로 드러났고, 국회에는 직급·근속·고용형태별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돼 있다.
출처2025년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 · 핀포인트뉴스 「은행권 직급·성별 연봉 첫 공개」(2026.03.06) · 쿠키뉴스(2026.03.05)
여론이 움직인 순서
2025년 9월 → 2026년 9월-
2025.09
산별교섭 타결 — 임금 3.1%, 금요일 1시간 단축중립
금융노조와 사용자협의회가 임금 3.1% 인상과 금요일 1시간 단축근무에 합의하고,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를 띄웠다. 2026년 산별교섭에서 본격 다루기로 하면서 이때 불씨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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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
희망퇴직 2,364명 · '10억 수령 퇴직자' 보도부정
5대 은행에서 2,364명이 짐을 쌌고, 1인 평균 퇴직금 3억 4,829만원이라는 숫자가 기사 제목에 걸렸다. 대상 연령이 40대까지 내려온 사실보다 퇴직금 액수가 먼저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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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주 4.9일제 일제 도입 — 여론 싸늘부정
5대 은행이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을 순차 도입한다고 발표하자 "연봉 1.4억인데 더 쉬게 해달라고요?"가 헤드라인이 됐다. 같은 기사에 신한 성과급 350%, 하나 280%+현금 200만원이 나란히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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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2025년 사업보고서 공개 — 평균연봉 1억 2,275만원중립
'신의 직장' 프레임이 다시 돌았다. 동시에 직급·성별 보수가 처음 공시되면서, 관리자급 여성이 남성보다 더 받는 은행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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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국책은행 이탈 — "초봉 6,000만원, 못 버텨요"부정
총인건비제에 묶인 국책은행 젊은 직원들의 퇴사 시점이 빨라졌다는 보도. 지방 이전 논의가 겹치면서 블라인드 리뷰의 '지방이전 리스크' 언급과 정확히 같은 온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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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임단협 결렬 · 임원 보수 29.8% 인상 보도부정
노조 6% 인상 +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 vs 사측 2.5% — 중노위 조정 중지. 같은 달 "직원 연봉 6.2% 오를 때 임원은 29.8%" 기사가 나오며 내부 여론도 함께 나빠졌다. 5대 은행 임원 평균 3억 7,290만원, 직원 1억 1,79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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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상반기 평균급여 7,150만원 — 13년 만에 최대폭부정
"삼성전자보다 더 받는다"는 비교가 반복 인용됐다. 신한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21.0%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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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국책은행 지방이전 — 3사 노조 2,000명 여의도 집결부정
정부가 9월 금융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예고하자 산업은행 900명·기업은행 800명·수출입은행 350명이 공동 집회를 열었다. 노조는 이전이 현실화하면 인력의 20~30%가 이탈할 것으로 본다. 5월의 「초봉 6,000만원, 못 버텨요」 보도가 이 국면의 전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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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4
총파업 예고 — 찬성률 96.1%부정
조합원 6만 8,878명이 투표해 6만 6,154명이 찬성. 42개 지부가 참여하는 광화문 집회가 예고돼 있다. 요구안은 주 4.5일제, 실질임금 인상, 정년 65세, 임금피크제 폐지, 금융기관 지방이전 중단. 다만 지난 파업의 실제 참여율이 10% 미만이었다는 점이 함께 지적된다.
패턴은 한 방향이다. 최근 1년간 은행 근무여건이 기사화된 아홉 번 중 일곱 번이 부정 여론과 함께였고, 촉발 요인은 거의 항상 '고연봉과 근무 단축·퇴직금이 같은 문장에 놓일 때'였다. 대외 여론과 내부 만족도는 별개로 움직인다 — 밖에서 '신의 직장'으로 읽히는 동안, 안에서는 경영진 항목이 2.58점이다.
출처각 항목의 개별 출처는 하단 「출처」 목록 참조
데이터와 한계
읽을 때 감안할 것
1. 평균은 사람을 가린다. 은행 평균연봉에는 임원과 20년차 지점장이 함께 들어간다. 신입·행원급 체감과는 3,000만원 이상 벌어진다 — 하나은행 사원급 평균이 남성 9,400만원·여성 8,500만원인 게 그 증거다.
2. 상반기와 연간을 섞지 않았다. 성과급이 상반기에 몰려 지급되기 때문에 상반기 급여 × 2 ≠ 연봉이다. 두 수치는 별도 차트로 분리했다.
3. 블라인드 평점은 자기선택 표본이다. 불만이 있는 사람이 더 많이 쓴다. 다만 은행 간 비교에는 같은 편향이 걸리므로 순위 자체는 의미가 있다.
4. 채용사이트 '평균연봉'은 공시가 아니다. 사람인·잡코리아·캐치의 수치는 재직자 자진 입력값이라 같은 은행에서도 사이트마다 2,000만원씩 차이가 난다. 이 대시보드에서는 쓰지 않았다.
확인하지 못한 것
· 지방은행 5곳의 2025년 연간 평균보수 — 검색되는 연간 자료가 2023년 이전이거나 보도마다 값이 엇갈려 싣지 않았다. DART 전자공시에서 각 은행 사업보고서를 직접 열면 확인 가능하다.
· NH농협은행 정확한 연간 평균보수 — 비상장이라 반기·사업보고서 공시 의무가 없다. 1억 1,478만원은 언론 집계 참고치다.
· 한국은행 평균 보수 — 블라인드 평점은 확보했으나 공시 기준 평균연봉은 확인하지 못했다.
· 사내대출·의료비·학자금 등 개별 복지 조건 — 은행별 사규라 공개 자료가 없다. 임단협 보도로 확인된 항목만 매트릭스에 넣었다.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는 예금·대출 금리 비교만 공개돼 있고, 직원 급여·근속 공시는 별도 메뉴가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 4대 은행 '1억2000만원 시대' 진입 (2026.03.18)
- 비즈니스포스트 — 4대 은행 상반기 평균급여 7150만원 (2026.08)
- 헤럴드경제 — 은행원 상반기 평균급여 7150만원
- 서울신문 — 성과급 최대 350%·주4.9일제 확산 (2026.02.01)
- 머니투데이 — 은행 주4.9일제에 여론 '싸늘' (2026.02.01)
- 머니투데이 — 직원 연봉 6.2% 오를 때 임원 29.8% (2026.07.01)
- 디지털타임스 — 임단협 결렬, 주4.5일제 총파업 갈림길 (2026.07.14)
- 헤럴드경제 — 금융노조 9월 4일 총파업 예고
- NSP통신 — 총파업 찬성률 96.1%
- 녹색경제신문 — 은행권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2026.04.14)
- 연합뉴스 — 5대 은행 희망퇴직 2470명
- 전자신문 — 5대 은행 희망퇴직 2400명
- 한경비즈니스 — 인터넷은행 3사 평균연봉 1억 (2026.03.13)
- 머니투데이 — 국책은행 초봉 6000만원, 시중銀보다 1000만원↓ (2026.05.06)
- 파이낸셜뉴스 — 젊은 직원들, 국책은행 떠난다 (2026.05.06)
- 토요경제 — IBK기업은행 직원 연봉 9426만원
- 핀포인트뉴스 — 은행권 직급·성별 연봉 첫 공개 (2026.03.06)
- 경향신문 — 금융업 성별임금격차 (2025.12.18)
- 서울경제 — 평균 연봉 2억 향하는 은행원 (2026.03.06)
- 핀포인트뉴스 — 금융노조 주 4.5일제 TF 구성
- 아시아투데이 — 씨티은행 주35시간제 (2026.07.14)
- 아시아투데이 — 은행권 '지점→출장소' 재편 (2026.08.18)
- 뉴데일리 — 은행 창구는 남고 직원만 줄었다
- 블라인드 기업리뷰 — 17개 은행 페이지 (2026.08.20 조회)
- 잡플래닛 — 은행/금융 산업군
- 링커리어 — 2026년 은행 인턴 준비 가이드
- 아웃소싱타임스 — 2026 상반기 은행 채용 공고
- 파이낸셜뉴스 — 4대 은행 직원 평균 급여 7150만원 (2026.08.16)
- 파이낸셜뉴스 — 금융노조 '국책은행 지방이전 중단해야' (2026.08.18)
- 파이낸셜뉴스 — 2차 이전 앞두고 국책은행·예보 노조 총력전 (2026.08.11)
- 아주경제 — 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초읽기 (2026.06.25)
- 블로터 — 3대 국책은행 이어 농협까지, 지방이전 전선
- 소비자경제 — 산은 900명·기업은행 800명·수은 350명 집결
- 디지털투데이 —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본격화
- 더퍼블릭 — 3대 국책은행 노조 여의도 2000명 집결
-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