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WFIT은 독립된 필기전형이 아니라 1박 2일 합숙 면접 1일차 안에 끼어 있는 60분짜리 슬롯입니다. 시험장에 앉기 전에 이미 직무·인성 면접을 치른 상태이고, 끝나면 곧바로 PT와 세일즈로 넘어갑니다. 이 구조를 모르고 들어가면 문제가 쉬워도 시간이 무너집니다.
복기 8건에서 두 번 이상 반복 확인된 것만 남겼습니다.
서류 → 1차 면접 → 2차 합숙(1박 2일) → 최종면접 구조에서, WFIT은 합숙 1일차 오후 로테이션 중 하나입니다. 조별로 호명돼 필기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곧바로 다음 전형이 이어집니다. 필기 성적만으로 걸러지는 관문이 아닙니다.
문항당 평균 51초입니다. 복기 대부분이 “문제 자체는 평이한데 다 못 풀었다”로 수렴합니다. 필기 경험이 없던 응시자는 20문항, 다른 지원자들도 평균 15문항가량을 손대지 못했습니다.
앞쪽 40문항을 복기들은 GSAT형·아이큐테스트·NCS(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피듈형 등으로 제각기 부르지만, 실제 나열된 유형은 거의 일치합니다. 뒤쪽 30문항은 금융·경제 상식으로 고정입니다.
상식 난도를 언급한 복기는 예외 없이 “하” 또는 “쉬운 편”이라고 적었습니다. 30문항을 10분에 끝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갈리는 것은 앞쪽 40문항이고, 여기서 “어려웠다”와 “쉬웠다”가 정면으로 엇갈립니다.
수열은 복기 5건, 도형 회전·추리는 4건에서 언급됐습니다. 두 유형 모두 “까다롭다”, “시간이 소요된다”는 평이 붙습니다. 합격자들의 조언은 하나로 모입니다 — 붙잡지 말고 넘긴다.
길찾기 유형, 알고리즘·순서도 문제가 나왔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전통적 NCS 문제집에는 없는 결이라, 은행 NCS만 회독한 경우 시험장에서 처음 마주치게 됩니다.
타행 NCS·경제상식 대비 쉬운 편이라는 평가가 다수입니다. 다만 그렇게 적은 응시자 상당수가 이미 타행 필기 합격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합격선, 과락, 오답 감점, 합숙 총점 내 반영 비율 — 어느 것도 확인된 바 없습니다. 첫 시즌이라 참고할 전례도 없습니다. 따라서 WFIT은 “따로 준비해 점수를 올리는 시험”보다 합숙 전체 컨디션을 흔들지 않고 통과하는 구간으로 잡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복기 간 서술이 갈리는 항목은 갈린 그대로 적었습니다.
| 명칭 | WFIT — 우리은행 2차 합숙 면접 내 필기복기에서는 “필기”, “wfit 필기시험” 등으로 혼용 |
|---|---|
| 첫 시행 | 2026년 공채“이번 채용이 첫번째 시즌”이라는 응시자 언급으로 확인 |
| 실시 시점 | 2차 합숙 1일차 오후 · 점심 이후 로테이션응시자에 따라 필기 → 인사이트 면접, 또는 인사이트 면접 → 필기 순서가 뒤바뀜 |
| 입실 방식 | 대기실에서 조별 해당 번호 호명 후 필기실 입장한 복기 기준 7~10번 지원자 동시 호명 |
| 문항 / 시간 | 70문항 / 60분문항 수를 밝힌 복기 5건 전원 일치 |
| 구성 | 인적성·NCS 40문항 + 금융·경제(직무)상식 30문항상식 파트가 시험지 후반부에 배치된다는 서술이 반복됨 |
| 앞 40문항의 정체 | 복기별 호칭이 갈림 — GSAT 느낌의 인적성 / 아이큐테스트 / NCS 의·수·문 / 피듈형 / 모듈형호칭은 달라도 나열된 세부 유형은 대체로 겹침 |
| 뒤 30문항 | 금융 기본 개념, 금리 계산 등난도를 언급한 복기 전부가 “하” 또는 “쉬운 편” |
| 체감 난이도 | 상식 하 / 인적성·NCS 중~상 (평가 엇갈림)“정말 쉬웠다”와 “수열이 까다로웠다”가 공존 |
| 완주 여부 | 미완 20문항(필기 무경험자), 지원자 평균 미완 약 15문항상식 30문항을 10분에 끝낸 사례도 있음 |
| 오답 감점 / 과락 | 확인되지 않음 |
| 합격컷 · 반영 비중 | 확인되지 않음불합격자 점수 공개 여부도 알려진 바 없음 |
| 성향형 인성검사 | WFIT 내 포함 여부 불명다만 직무·인성 면접에서 인성검사 자료를 참고한 정황의 질문이 나왔다는 복기 있음 |
| 준비 교재(합격자 언급) | 은피셋, 기본서, 해커스 금융권 지식책첫 시즌 응시자는 은피셋 1회독 + 기본서 1회독 + 지식책 절반 수준으로 응시 |
복기 한 건이 남긴 시간표를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개인별로 순서가 바뀌므로 시각은 참고용입니다.
단체 입장이 아니라 대기실에서 조별 번호 호명 후 개별 입장. 자소서 기반 질문에 꼬리질문이 붙는 방식.
이후부터 필기와 인사이트 면접이 로테이션으로 진행.
조별 해당 번호 호명 후 필기실 입장. 인적성·NCS 40문항 + 직무(금융·경제)상식 30문항. 상식은 난도 하, 앞쪽 40문항에서 시간이 갈림.
필기 종료 후 다음 전형까지 공백. 이 구간에 전날 배부 자료를 볼 수 있었다는 복기가 있음.
PT 주제와 세일즈 상품설명서를 함께 받아 20분 안에 둘 다 준비. 면접장 이동 시에는 자료를 볼 수 없음.
PT는 3~4분 발표 후 질의응답, 세일즈는 면접관 한 명이 고객 역할로 옆에 와서 롤플레잉.
전날 배부된 팀 PT 자료를 이 시간 이후 룸메이트와 준비했다는 복기가 있음. 원본은 회수되지만 옮겨 적는 것은 허용.
가상 기업(삼양식품 재무제표 기반)을 두고 RM팀 : 심사역팀으로 나뉘어 대출 실행 여부를 논의. 팀 구성은 지원번호 순, 역할은 당일 통보. 인터넷 검색 불가.
오전에 1:1 면접을 치르고 오후에 시험지를 받습니다. 집중력이 이미 소모된 상태에서 60분 스프린트가 시작됩니다.
필기 → 인사이트 면접 순인 사람도, 반대인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걸려도 리듬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둬야 합니다.
시험을 망쳤다는 감각을 안고 곧장 PT·세일즈로 넘어갑니다. 복기 다수가 미완 문항을 남겼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도움이 됩니다.
합격자들이 실제로 쓴 배분과, 문항당 허용 시간을 함께 봅니다.
70문항을 균등하게 나눴을 때. 도형 회전 한 문제에 2분을 쓰면 다른 두 문항이 사라집니다.
한 합격자는 직무상식 30문항을 10분에 완료했습니다. 남은 50분 전부를 앞쪽 40문항에 쓸 수 있었습니다.
복기 8건에서 각 유형이 몇 건에 등장했는지 셌습니다. 출제 비중이 아니라 응시자 기억에 남은 강도로 읽어야 합니다.
수열과 도형이 언급 상위 두 자리를 차지하고, 두 유형 모두 “까다롭다·시간이 걸린다”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합니다. 길찾기는 AI 역량검사에서 보던 결이라는 증언이 붙었습니다.
세부 출제 항목까지 복원한 복기는 없습니다. 대신 난도 평가는 이례적으로 일치합니다 — 상식 난도를 언급한 복기 전부가 “하” 또는 “쉬운 편”으로 적었고, 반대 평가는 한 건도 없습니다.
30문항이 전체의 43%인데 난도는 가장 낮습니다. 그런데 시험지 후반부에 있어서, 앞에서 시간을 흘리면 가장 쉬운 문항들을 손도 못 대고 나오게 됩니다. 복기들이 반복해서 경고하는 지점입니다.
각 복기의 서술을 5단계로 환산했습니다. 상식은 전원 낮게, 인적성은 정면으로 갈립니다.
해석 주의 — “쉬웠다”고 적은 응시자들은 대체로 타행 필기 합격 이력이 있습니다. 반대로 필기 경험이 없던 응시자는 같은 시험에서 20문항을 남겼습니다. 난도 평가가 갈리는 이유의 상당 부분은 시험이 아니라 응시자의 기준선에 있습니다.
70문항 기준. 복기에 수치가 남은 사례만 옮겼습니다.
전체의 21%. 오답 감점 여부가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종료 전 전 문항 마킹이 안전합니다.
상식 30문항을 10분에 끝낸 응시자는 나머지 40문항에 50분을 배분할 수 있었습니다. 완주는 실력보다 순서 설계의 문제였습니다.
눌러서 펼치세요. 탑뱅커에 제출된 복기 8건 중 필기 관련 서술만 추렸습니다.
추정으로 메우지 않고 비워 둡니다. 이 칸들이 채워지는 순간 전략이 바뀝니다.
첫 시즌이라 전례가 없고, 응시자들도 필기 자체보다 면접 복기에 집중해 기록을 남겼습니다. 다음 회차 복기가 쌓이기 전까지 이 칸들은 비어 있는 편이 정확합니다.
합격 복기에서 반복된 조언만 옮겼습니다.
WFIT의 특이점은 난이도가 아니라 위치입니다. 다른 은행은 필기가 관문이고, 우리은행은 필기가 합숙 안에 있습니다.
| 구분 | 우리은행 WFIT | 타행 필기 일반 |
|---|---|---|
| 전형상 위치 | 2차 합숙 면접 일정 내 슬롯 | 서류 통과 후 독립된 필기전형 |
| 문항 / 시간 | 70문항 / 60분문항당 51초 vs 96초 | 기업은행 75문항 / 120분 |
| 구성 | 인적성·NCS 40 + 금융·경제상식 30 | NCS + 전공(경제·경영·회계·재무) 중심 |
| 전공 심화 | 없음 — 상식 수준WFIT은 금융 기본 개념, 금리 계산 | 있음 — 계산까지 요구되는 전공 문항 |
| 특이 유형 | 도형 회전, 길찾기, 알고리즘WFIT은 AI 역량검사에 가까운 결 | 세트형 장문 지문, 자료해석 대량 계산 |
| 결과 공개 | 확인되지 않음 | 은행에 따라 총점·백분위 공개 |
| 대비 방향 | 속도 훈련 + 상식 회수 순서 설계 | 전공 회독 + 버릴 문제 판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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